모리스의 개발 노트

안녕하세요. 모리스입니다.😀이번 노트에서는 iOS의 UITableView에서 특정 Section만을 reload하기 위해 reloadSections를 사용하던 중,앱이 Crash 되는 현상을 겪게 되었고, 그 원인과 해결 과정을 공유해보려 합니다.❓문제 상황 개발 중이던 UI는 특정 section을 누르면 해당 section이 펼쳐지는 Accordion UI였습니다. 이를 구현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코드를 작성했죠:func tableView(_ tableView: UITableView, didSelectRowAt indexPath: IndexPath) { switch indexPath.section { case Section.section.rawValue: self.tableVi..

안녕하세요. 모리스입니다.😀이번 포스트에서는 제가 예전에 RN을 개발하면서 구현했던 React Native에서 카카오 로그인에 대해 작성해 보려합니다. 자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.! 📌 Kakao Login 세팅카카오 로그인을 구현하기 위해 먼저 Kakao Developers에서 로그인을 적용할 앱을 등록해야 해요.Kakao Developers > 내 애플리케이션 > 애플리케이션 추가하기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정보 입력창이 나와요.앱 정보를 입력하고 저장을 누르면 돼요.방금 입력한 앱이 Kakao Developers에 등록된 걸 확인할 수 있어요.제품 설정 > 간편가입 탭에서는 카카오 로그인 시 사용자로부터 어떤 항목에 동의를 받을지 설정할 수 있어요.📌 Kakao Login 구현저는 @react..

안녕하세요 모리스입니다.🙂요즘 블로그 이사하느라 과거에 살아서 티스토리에 현생의 글을 쓰는건 이번이 첫 포스트네요.!얼른 이사를 마치고 열심히 iOS앱에 관한 개발 포스트를 시작하고 싶네요 ㅎㅎ 이번 포스트는 iOS UIKit의 UIImage의 초기화 방식에 대한 내용입니다.많이들 UIImage에서 초기화 하실 때 다음과 같이 하실거예요.let imageView: UIImageView = UIImageView()imageView.image = UIImage(named: "ic_icon")// 또는let imageView = UIImageView(image: .init(named: "ic_icon"))위와 같이 UIImage를 초기화할때 named 프로퍼티를 사용해 이미지 이름을 넣어 초기화하죠! 그럼 ..

안녕하세요. 모리스입니다.😄이번 포스트에서는 예전에 RN 개발할 때 유용하게 썼던 디버깅 툴 하나를 소개해 볼까 해요. VSCode는 정말 다양하고 유용한 서드파티 extension들이 많이 있어서VSCode로 React Native 개발할 때 유용하게 썼던거 같아요. 이번에 소개할 extension은 RN개발 시 디버깅을 편리하게 할 수 있는React Native Tools에 대한 내용이에요. 자 그럼. React Native Tools에 대해 알아볼게요.공식 마켓플레이스 문서에 따르면:This VS Code extension provides a development environment for React Native projects. Using this extension, you can debug ..

안녕하세요. 모리스입니다. 😄오늘은 React Native로 앱 UI를 개발하다 보면 예기치 못한 부분에서 레이아웃이 어긋나게 되는데..저는 styled component로 AOS에서 font를 적용했을 때 원치 않는 padding이 발생하는 문제 였어요.결론부터 말하자만 문제의 원인은..Text 컴포넌트에 적용된 font 자체의 padding입니다.자, 이제 조금 더 자세하게 들여다볼까요?문제 상황텍스트 버튼에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폰트인 NotoSans 폰트를 다음과 같이 적용했어요.vehicleText: { fontFamily: FontFamily.notoSansRegular, fontSize: 32.0, fontWeight: 'normal', fontStyle: 'normal', let..

안녕하세요. 모리스입니다.🙂이번 노트에서는 잘(?) 쓰던 Velog를 청산하고 왜 Tistory로 이사하게 되었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끄적여 보려 합니다. 제 Velog 첫 개시글을 보니 2022년 5월 11일에 처음 벨로그를 시작했네요. 22년 도면 신입딱지 떼 질 락 말락 한 시기라 일하면서 알게 되거나 따로 공부하면서 습득한 내용을 나중에 다시 꺼내 보려고 시작했어요. 내가 나만 보기 위한 거니까 방문자도 신경 안 쓰고 이쁘게 꾸밀 생각도 안 했어요. 사실 글재주가 없기도 하고요...ㅠ그러다 나름(?) 게시글이 늘어나다 보니까 제 벨로그에 방문해 주시는 분들도 조금(아주 미비하지만) 늘고 댓글도 달아주시는 분들이 생기더라고요. 그래서 뭔가 제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분이나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 통계..